
구례 산수유 대만 수출길 개척
전남 구례군은 지난 4월 1일 구례군 산동농협에서 김순호 구례군수와 허재근 산동농협 조합장, 송해경 농협은행구례군지부 지부장, 산수유 재배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례 산수유 수출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산수유는 공진단의 주원료이며, 예로부터 중국에서는 최고로 치는 약재이다. 구례는 전국 산수유의 85% 정도를 생산하지만, 최근 급격한 영농비 상승과 중국산 저가 산수유의 유입으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산동농협은 산수유 가격의 안정화와 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판로 확보를 추진하던 중 최근 급변하는 수출 시장의 틈새 공략을 통해 대만과의 수출 계약을 성사했다.
2025. 3. 21.(금) 최초 1.2톤 분량의 선적 협의가 완료되어 수출의 첫걸음을 디뎠다. 대만으로의 수출은 연간 10~50톤 정도로 전망되며 이는 산수유 농가의 안정적 농업소득 증대에 기여될 것으로 보인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앞으로 수출 물량 확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물류비 등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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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25년 1차 어르신 생활을 돕는 마을활동가 간담회 개최
구례군은 지난 1일에 2025년 1차 어르신 생활을 돕는 마을활동가 간담회를 가졌다.
올해 첫 번째 개최하는 간담회는 어르신 생활을 돕는 마을활동가들과 읍․면 담당자 등 30여 명이 활동을 공유하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어르신 생활을 돕는 마을활동가는 민선 8기 군수 공약사업으로 2023년 11월부터 위촉되어 읍면 사무소와 협의하여 경로당을 순회하며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각종 행정 및 복지서비스 신청 접수 처리를 지원한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마을 자원을 연계, 각종 고지서 납부 등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역할을 한다.
한 활동가는 “이제는 어르신들이 저희를 기다리고 계시고 방문하면은 너무 반겨주신다”라고 하며“작은 도움이라도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기에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김순호 군수는“올해도 마을활동가분들의 소중한 활동들을 기대하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얻은 소중한 의견들을 반영하여 구례군 노인복지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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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소상공인연합회, 영남 산불 피해 복구 돕기 기부 동참
전남 구례군은 지난 1일 구례군소상공인연합회(회장 김종재)가 회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대규모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모금액 265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회원들 16명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어 이번 산불 피해 지역에서 진행 중인 긴급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구례군소상공인연합회 김종재 회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지역 주민에게 조금이나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라며,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역사회가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2025년 3월 21일부터 시작된 산불 피해가 확산함에 따라 피해민 및 피해지역 지원을 위해 영남 지역 산불 피해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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