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시 산내면 외령리 산 35-1번지 축천사지 약사불좌상은 엣날 이곳에 축천사지라는 절이 있었으나 정유재란때 불타버리고 또 6-25동란때 불타버리고 절터에는 주춧돌등이 있었다,
외령 마을 전체가 축천사지 였다고 하나 규모가 큰 절터었으며 이 약사불좌상은 현 연화사의 노보살이 발견하였으며 이곳으로 도료 공사가 생겨나면서 그곳에서 발견되어 이전하였 으며 약사불좌상은 현재 형태는 약간의 윤곽만 남아 있어 전체적인 형상을 파악할수 업으며 산내면 내령리 35-1번지의 자리하고 있다,
이곳의 절터가 있었다고 하는 80세가 된 이분은 여기서만 쭈욱 살아오면서 가게를 운영하고 있으며 (홍씨는 ) 063-636-3571 집을질때 마애불상이 있었다고 하나 도료공사 과정에 마애불상은 업어지고 주변등에는 주춧돌이 있었으나 집을 지으면서 땅속의 묻혀있다고 한다,
이곳에는 봄이며 사람들이 두물게 찻아오지만 여름에는 놀자리가 업었으며 자리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보다는 힘들고 엣날 마을압 계곡의 탠트를 치고 가족과 함께 또는 여인과 함께 여름동안 이곳에서 휴양을 하였는데 어느날 갑자기 지리산 등지에는 많은 비가 네리면서 게곡의 뭃이 불어나자 한밤중에 뭃란리가 있어 탠트가 떠날아가고 사람소리가 여기저기 고암소리와 뭃소리가 진동하였다,
다음날 날이 새기전에 탠트촌은 온대간데 업어지고 이곳의 휴양온 사람들은 수 천명이나 되었으나 놀던자리는 흔적도 업이 사라지고 계곡에서 흐르는 물줄기 소리만 정막을 훈둘었다,
또한 외령리 에서 뱀사골로 들어가는 길목의 자리한 후 백제 성터가 있었는데 달궁터(왕궁터)로 부르고 있고 (엣)날 지리산 등지에서 많은 비가 내리면서 순식간의 백제 궁터는 게곡에서 흐르는 뭃이 불어나 왕궁터는 흔적도 업이 사라지고 주변등에는 주춧돌만 남아 있었다고 하여 나라에서 향초를 내려보네 제사를 지넷다고 한다,
이곳에 있던 분들은 문화재는 뒷전이고 우선의 돈을 벌기 위하여 절터를 깍거 집을 짓고 장사를 하니 하늘도 노하시어 많은 비를 네려 솔밭에 탠트치고 놀던 사람들은 밤중에 일어난 일이라 어떠게 손볼시간도 업었고 계곡의 불어난 물줄기는 인정사정도 업이 낙동강으로 훌려가버렸다,
왕궁터의 있던 계곡의 쇠말뚝이 300여기나 밖혀있어 뻬내야 하지만 국립공원 관계자는 청수암은 국립공원이 안이라고 하고 계선 마을은 국립공으로 둘어가 공원에서 쇠말뚝을 뽑겍다고 하였으나 아직까지 소식이 업다고 함니다,
일제가 밖은 쇠말뚝이 안이다면 환경차원에서 쇠말뚝을 제거하고 후새들에계 물려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왕궁터 아래부분에도 쇠말뚝이 밖혀있어 남원시청이나 국가에서 쇠말뚝을 뽑아내야 한다고 본다,
2012년 9월 26일 日요일날 광주에서 15분 부산에서 5분 서울 민족정기 선양회 소윤하 회장님과 (사) 전통문화 보존회 이사장 李啓錫 전라일보 기자 유영철 등이 쇠말뚝을 뽑기 행사를 하였는데 27일 태풍 불라벤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전국에 있던 소나무가 넘어지고 많은 소나무둘이 넘어지고 고게가 꺽어버린 피해가 왔었으며 또한 왕궁터 300미터 거리 게곡의 밖혀있던 쇠말뚝은 11게중의 3게를 제거하였으며 태풍 불라벤이 얼마나 강한 자연의 위력인가 실감이 가지 않는다,
그리고 절터에서 나온 마에불상을 가져가버리고 주변등에 주춧돌을 뻬네어 도료공사과정과 집을 지을때 사용하였으며 그러하였기의 그 죄갑을 치르고 있었지 안는가 십슴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목슴을 앗아간 지리산 뱀사골 비피해는 책임진 사람은 업고 고스란이 시민들이 뒤집혀 썼으니 어디다가 원망을 할까 아직도 께우치지 못하고 있는 산내면 외령 마을 사람들은 빈 집들이 늘어나고 있다,
남원시 산내면 외령리 축천사 사지 양사불 좌상,
이곳 마을은 전채가 축천사지 절터었다고 하니 마을 맨 우에 집터에는 거대한 바위에서 옥수가 계속나온다고 한다,
뒷쪽에서 본 솔밧 여름에는 많은 사람들이 줄겨 찻아온곳이나 비피해로 많은 사람들의 목슴을 일어버린 곳이며 건물이 들어있던 마을은 엣날 축천사지 였다,
엣날 솔밭으로 가는 길목의 쇠로된 다리를 농았으나 비피해로 떠날아가버리고 인적이 두물은곳 화장실은 기대로 사용하고 있다,
축천사지 마을 뒤쪽의 자리한 전주 최씨 재각,
많은 사람들의 목슴을 았아간 솔밭,
도료 공사를 하면서 부쳐님을 모시던 좌대석등이 땅속의 묻혀있던 축천사지 절터에는 지리산으로 올라가는 자동차가 많이단이고 있으며 이곳에 마애불상이 있었다고 하나 도료 공사를 하면서 마애불상은 업어지고 말았다,
6-25동란때 지리산에서 순직한 경찰관의 위령비가 있으며 적군 북한에서 넘어온 임민군과 경찰과이 싸우다가 순직한 위령비,
이곳 지리산 등지에서 싸우다가 순직한 경찰관의 재를 올리는데 매년 9월 9일날 제사를 지내고 있으나 순직한 가족들이 업어 제지네는데 슬슬하다고 하니 가족들이 계시면 매년 9월 9일날 합동으로 지내고자 한다고 함니다,
가족 여러분 이곳에서 싸우다가 나라의 목슴밧쳐 순국한 경찰가족 어려분 제사때는 꼭 이곳을 찻으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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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17 19:3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