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시장 상인들도 돈을 벌어야지 국수 4,000원에 팔라고 하면 행사장 야시장 해서 망하게 하고
백가는 하루에 1억원씩 황금덩이를 먹으니 황금똥을 싸는 황금인간이 아닌가...?
백가 혼자 황금덩이를 하루에 1억원씩을 쳐먹으니 똥도 빛나는 황금색이라는데
최경식 시장과 측근과장의 똥도 뭐를 먹었는지 빛나는 황금색이라는 소문은 뭔가...?
같이 황금덩이를 먹은자라서 카바를 쳐줘야만 조금이라도 더 나눠 먹은 것이라서가 아닐까...?
나도시민아 댁이 누군지 알만하다.
카바쳐 주는 것은 그 정도로 하라마!
똥구녘에서 같이 처먹은 황금덩이들이 빤스 밖으로 물똥지리며 쏟아질라.....
백가
5억을 주었단 소리가 맞긴 한 모양이다.
지금까지 남원시청의 소리가 없는 것을 보니 그러하나 보다
남원시청은 제전위원회 핑계 대겠지만 어차피 춘향제는 시청에서
하는 일 아닌가?
나도시민
시민의 소리님?
결과를 보자구요.
참고로 댁같은 마인드 가진 몇몇 남원 사람들 때문에
남원이 그동안 이모냥 이꼴이 됐다는 것만 알아두셔요~~~
그리고 닉네임을 시민의 소리라고 하지 마세요. '일부시민들' 이라고 해주세요~~
모든 시민들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니까요ㅡ
그동안 이전 모시장의 뛰어난 능력으로 인해 망가진 남원을 현시장의 탓으로 돌리지 말자구요.
지켜봅시다. 최경식 시장,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시민의소리
요리사 백가를 무려 5억원에 고용하여 야시장 가게마다 컨설팅을 하여 바가지 못 하게 했다고 하는데
시청에서 가게측과 협의하여 정찰가격을 마련하면 되는 일을 무려 5억원을 주고 그 일을 시키는 경우는
아둔하고 혈세만 날리는 것에 불과함을 알고 말을 해야지 발전이라고 멍멍소리로 카바를 치고 나오는가!
댁같은 사람들이 있어서 피 같은 혈세를 거침없이 풀어 주고 뒷돈 먹기 잔치를 벌이고
바쁜 시민들을 공짜로 동원시켜 행사장 꾸미고 야시장에서 주머니를 터는 것임을 알고
하루에 한 번 싸놓는 하루 일당 1억원짜리 백가 똥은 한 덩이에 1억원은 되는 똥이니
배불리 드시고 발전이 왔다고 하기를...!
나도시민
백종원한테 5억이든 얼마든 간에 백종원을 내세운 자체가 아주 잘 한 것임.
그에대한 홍보효과는 어마어마 했다고 평가되고 있고요.
한치 앞만 보지말고 앞으로를 두고 보세요. 남원 발전에 50억원 어치의 가치를 할 겁니다.
백종원이 성공적으로 이뤄낸 제2의 예산시장이. 남원이라는 것을..
이번 축제로 인해 남원에 대한 이미지며 홍보며 아주 제대로 성공했다고 평가합니다.
이게 바로 백종원의 힘입니다. 이런 기획 아니면 앞으로 남원은.... 발전은 커녕 계속 쇄퇴한 도시로 하락할것임
남원지기
에어쇼는 국방부 주관하에 무료인걸로 알고 있구요. 다른 지자체도 무료로 섭외했다는거 같아요.,
아래 기사내용~~
국방부와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쳐 제55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에 블랙이글스를 무료로 섭외 확정했다.
출처 : 경북일보(http://www.kyongbuk.co.kr) 만약 비용을 지불했다하면 무능력한거겠죠?? 그것보다도...
근데 백종원에게 5억 줬다는거 같은데.. 무슨 사유로 5억이 지급된건지?? 그걸 더 알고싶네요..
백종원 컨설팅 5억?? 이거나 좀 알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