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요즘 아주 싸가지 없는 정치인이라는 사람들을 TV에서 매일 본다. 그런데 이놈들의 속셈은 모두가 한결같이 도둑놈 맘보로 보인다. 대통령이 되어서 또 얼마나 도둑질을 할건가 ? 이말 저말 하면서 국민들의 비위 맞추기 행보를 하고들 있다. 한마디로 믿음이 가는 사람이 거의 없다.
그런데 가관인것은 국민들인것이다. 지금 국가의 부채가 자그마치 3000조가 되며 1 년에 400조의 예산을 집행하느데 비하면 10년간을 갚아도 다 못갚는 지금 이 나라 전체가 세월호 처럼 바다에 가라 앉기 직전인점을 염려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이 빚더미 나라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외치는데 국가의 주인이라는 사람들은 세월호가 물에 잠기는데에도 "그대로 있으라 " 는 선장의 말만 믿고 앉자있던 304명 처럼 희희 낙락들을 하고 있다.
국회의원 시장 시의원 할것 없이 이분들이 민주주의 이념을 제대로 아는 사람을 거의 못보았다. 시민들이 주인이라면 그 주인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가 ? 말투가 일단 [보고] 를 하거나 [ 물어 보거나 ] 하는것이 종업원이 주인에게 대하는 대화의 방법이련만 모든 말은 [자기 자랑] 들 뿐이다. 이러한 말투는 근본적으로 주인을 속이자는 속셈이 깔린 어투이며 주인이라 할 시민들을 업수히 여기는 자세에서 비롯되는 말투인것이다. 나는 일 평생 종업원을 많이 거느려 보아서 잘안다.
우리시의 모든 현안을 대할때에도 시민들은 이점을 감안하셔야 할것입니다. 그러 면서 주인들은 반드시 물어야 할것입니다. [무었이 하고 싶어서 시장이 되려 하느냐 ?.] [그 일]은 시민들께 무슨 유익을 줄것이냐 ?] 이렇게 질문을 하는 주인들이 많아 지면 아마 조금 나아 지겠지요 ? 더욱 정신들을 차리 겠지요 ?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시민들이 당당하고 똘똘하고 바른 말을 제대로 함으로써 국가와 사회가 발전 하는것이지 주인들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병신같이 말도 제대로 안하고 있으면 그 도시의 시의원 시장 국회의원 국가의 대통령에 이르기 까지 모두가 도둑놈 판이 되고야 맙니다. 이런 의미에서 이 병채 회장님의 두 시의원을 나무래는 것은 매우 의미있고 잘 하신 일이라 여깁니다.
주경원
댓글 주신 분들 대단히 감사 합니다.
그래도 이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댓글을 올릴수 있는분이면 똥과 된장은 구분 하실수 있을 분으로 여기는데
좀 고상하고 글의 알맹이를 가지고 가왈 가부등 품격있는 비판을 해 주시면 참 좋을 터인데 ?
그러다 보니 나이 드신 분 들이 " 늙어 가지고 미첬다고 공연한 글을 올려서 욕을 얻어 먹고 풍파를 만드냐? " 고 지워 달라는 전화가 옵니다.
그래 이 게시판에서 욕 잔소리 좀 먹는다고 글을 지우라 말라 하는 정도 밖에 우리 사회가 꽉 막혔습니까 ? 어른들께서 그런 말 정도로 약호 죽고 기가 꺾이고 심약하셔서 됩니가 ?
맹자님 말씀대로 하늘을 두고 사람을 두고 허물 없으면 두번째 즐거움이요 생의 보람이며
젊은 후배들깨 경험을 통해서 깨달음을 주는 재미가 행복의 세번째라 했는데 큰 죄 없으면 두려울게 무어 있다고 졸무래기 인생들의 댓글 한마디에 세상을 벌벌 떨어야 합니까 ?
큰 죄 없이 온갖 비난들을 받고 있는 정치인들은 어떻게 참아 내면서 그러면서도 또 그짓을 하려고 매달립니까 ?
공자님 말씀에 착한 사람이 나쁘다고 한 사람은 나쁜 사람이지만 못된 사람이 나쁘다고 한 사람은 훌륭한 사람이라 했습니다.
댓글에다 주둥아리니 원래 더런놈이니 이 정도의 욕은 해도 되겠습니다만 인겪침해 또는 명예 훼손 까지 가는 욕들은 위험합니다.
그리고 객지 놈이니 뭔니 하면서 열심히 살고 계시는 우리 시민들을 싸잡아 근거 없이 욕하는것도 절대로 함부로 하셔서는 안되지요 !!
어디 까지나 법은 둘째 치더래도 하나님이 다 ~~ 처다 보고 계신다는 점을 염두에 둡시다.
주씨
주씨 더런놈
원래 더런놈이라 욕을혀도 몰라 ...나이값못하는 남원 노인네들중 대표적인 꼰대라 할수있지
상종 하들 말어---
주 경원
소통의 광장 지리산 고향 뉴스 !!!!!
얼 마나 신납니까 ?
실큰 욕을해도 괜찬코 ??
대 놓고는 말 못할것을 이 광장에서 스트레스 좀 풀고 !!1
욕도 좀 얻어 먹으면서 더욱 야물어 지고 당당해 지고 ?
달콤한 설탕물만 먹고 살려면 아에 이런곳에 발을 들여 놓지도 않겠지요 ?
다만 이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사장님께 자진 성금좀 들여야 하건만
주경원씨
어찌 비유를 세월호에 있다가 당한 이들을 비유합니까?
그들이 희희락락하며 앉아 있었다는 망언을 할 수 있다는 당신이 참 무섭습니다.
아무리 비유란 것이 필요해도 해도 될 것과 안될 것은 가릴줄 아는 사람이 좀 되시기를 바랍니다.
글을 수정하거나 삭제치 않으면 당신의 망언이 부메랑이 되어 당신 자녀들에게 돌아갈 수도 있음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추신 : 이제 지역의 어른이시고 종업원도 많이 거느려 보셨으면 베풀고 사십시요. 그것이 어른들이 할 일입니다.
후배
새분모두 남원을 위해 일해왔던 사람들이니 감정싸움은 하지마시길...
주둥아리
주씨는 이제 주둥아리좀 닫아야할때가 된거같다
피해의식으로 인한 치매가 온거같은디...
국가나 시를 위해서 주씨는 주둥아리 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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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26 21:19: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