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고위간부 자살선택 하도록 정신적 고통을 준“원인균자”들이 있다?
자신은 성추행에 대해서는 결백하다고 주장해온 ㅇ국장께서 갑자기 최악의 선택을 한 이유가 뭘까?
이국장과 가족들은 매우 좋은 여론을 듣고 살아온 모범가족이란 설(說)이 대부분의 여론이다.
파워 있는 모사이비기자가, 자신이 절대권력기관00위원이라며 권력계 기관장들과의 개인친분을 평소과시 하고 또한 모 의원과 찰떡궁합으로 함께 남원의 정보를 주고받으며 시공무원들에게 빌붙어 각종사업과 이권까지 개입, 등등의 압박에서 일어난 일이지 성추행과는 거리가 멀다는 설(說)이 있다.
0조간부는 성추행을 부각시키는데 주력한 이후 피해자가 사법기관 문을 두드렸고 하이에나들은 각 부서를 돌며 정신적으로 고통스럽게 이국장을 압박 했으니 여러측면서 괴롭힘과 시달림에 최악의 선택을 하게 했으니 자살이 아닌 타살이다.
무척 안타깝고 가슴 아픈 일이다.
떠도는 설(說)을 분석해보자..
성추행이라는 낯부끄러운 단어임에도 국장을 향해 비난하는 사람이 없다.
오히려 그를 자살토록 만든 핵심인물과 그들을 고발토록 한 추종과 보이지 않은“초크 자”들 그리고 약점을 노리고 국장을 찾아다니고 중요부서를 찾아가 울림빵을 놓고 다녔던 사이비들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메아리로 파다하게 퍼지고 있다.
說(설)중에는 전직 모ㅇ장이 변방에서 상왕이 자기 수족이 국장에서 밀리자 “노조핵심을 초크”해서 시위를 시작케 했다는 설
시의원 중에서 유독 모 기자와 가까이 지내면서 공무원들을 종 부리듯이 하며 “왕”고집 모씨가 모기자를 똥꾸질시키면서 괴롭혔다는 설
그리고 그 의원과 매우 친분을 두고 거의 매일 시청공무원들을 괴롭히는 모 기자가 자신들이 밀어댄 과장이 승진에서 밀리자 노조를 초크질해서 시위케 하고 물러가게 하려고 했다. 는 설
그 막강기자님은, 권력기관에 무슨 위원으로 소속되어 있어 권력들과 매달 한 번씩 식사와 간담회를 하고 있다고 자랑을 일삼고 공무원들에게 “걸리면 죽는 다”는 소문을 내고 다니면서 특권행세를 하는 사람으로 둘이서로 정보를 나눠가면서 공무원들을 괴롭히는 공포의 대상들로 인한 괴로움도 많았다는 설
노조관계자중에서 중요간부 모씨가, 자신의 승진을 위해 총무과 문을 두드렸으나 마음대로 되지 않자 사회여론을 호도하는 시위를 위해 모든 열량을 집중시키고 고발토록 여직원들을 초크질해서 정신적인 압박에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설
어떤 경우가 사실인지는 알 수 없으나 죽음으로서 자신의 결백을 밝히고자 했던 고인의 심정을 생각해보면 가슴이 아프다.
유추해 보건데, 성추행 사건이 사실이라면, 수년전에 일어났다던 사건을 피해자들이 왜 여태껏 참고 있다가 국장 승진인사발표와 함께 제3자들에 의해 집중적으로 여론몰이가 시작됐는지 이해가 안 된다.
부끄러워서였을까? 모씨들의 먹이사냥감처럼 압박? 상왕께서 누구에게 초크질?
아니 땐 굴뚝에서 시커만 연기가 솟을리는 없으니 피고소인의 사망으로 신변확보가 불가능 하다고 공소기각으로 사건이 종결되어 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하이에나 같은 행동을 일삼고 살아온 기자와 의원이 누구인지, 살인행동보다 무서운 행동을 한 노조간부가 누구이며 목적은 무엇이었는지, 이국장을 괴롭힌 제 3의 인물들.. 상기의 여러 설들과 유언장을 참고하고 가족들에게 알아보고 이를 참고하여 수사해야한다.
시청을 파고 살면서 공무원들에게 각종 이권에 개입해온 좀비기자들과 상왕노릇을 하는 모씨와 하이에나들을 색출해 모두 구속해야 억울한 이국장의 죽음과 가족들의 명예 그리고 자존심을0,1%라도 풀어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