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공무원들 의식이 나태하고 책임회피적이고 대강해도 정년까지 갈수 있다는 의식과
잘못을 하여도 파면당하지 않는 야권에서 만들어 준 물러터진 법과 노조가 강해서 보호받고
어떻하면 뇌물받아 유흥비나 승진비를 모을까에 생각이 쏠려 있어서 인재사고가 자주 나고 있는 것입니다!
작년도에 세월호 침몰사고나 이번에 메르스 독감문제도 바로 그런 연유에서 인재사고가 난 것입니다.
요즘은 하향식이 아닌 상향식인데 일선공무원들의 나태와 대강주의로 인해 발생한 것은 대통령이 장관이
책임을 지라는 주장들은 잘못된 인식라고 봅니다.
먼저 검역일선공무원들과 책임주무관을 즉각 파면하고 사태를 수습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일선공무원들이 정신차리고 항상 최선의 직무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보건복지부 장관이라면 제일 먼저 일선책임자들 부터 장관명으로 파면조치를 내리고 사태를
수습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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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05 12:17: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