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서, 업무유공자 표창수여식 가져다.
남원경찰서(서장 박정근)는 지난 6일 SMART한 근무자세로 남원치안을 위해 최선을 다한 수사과 경위 배영호등 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수사과 경위 배영호는 실종자 발견 유공으로, 경비교통과 경사 김화춘은 남원시의 교통질서확립 유공으로, 중앙지구대 순경 정윤희·한경륜은 순찰중에 가출인과 실종자 발견 보호자에게 안전하게 인계한 유공으로 각각 표창을 수여하였다.
이날 박정근 서장은 “남원경찰관 모두가 이와 같은 스마트(SMART)한 근무자세를 유지하고 작은 일에도 문제의식을 갖고 접근하여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남원경찰관이 되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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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서, 지역경찰과 화상회의 가져 -
자체사고 예방계획 발표회의
남원경찰서(서장 박정근)는 지난 6일 오전 8시 30분 경찰서장 주재로 주민 최 접점 부서인 지역경찰과의 화상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관내 지구대․파출소장 및 지역경찰 전원이 시청했으며, 국민이 공감하는 눈높이 치안을 위해 고객만족정책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각 지구대와 파출소의 자체사고 예방 계획 발표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자체사고 예방에 대한 각 지구대·파출소 직원의 아이디어발표가 있었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고자 하여 남원경찰서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눈에 띈 회의였다.
박정근 서장은 “남원경찰은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만큼 앞으로 나아갈 일만 남았다”라며 “기본과 원칙을 지키면서 최선을 다하여 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