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7일을 남원 요천강의 날로 지정하자.
글쓴이는 숫자6은 요 7은 천을 뜻하여 6월7일을 요천강의 날로 지정하자는 것이다.
남원의 대표적행사는 음력4월8일마다 열리는 춘향제가 있다.
춘향제는 광한루원일대에서 4일동안 열리는 남원의 대표적 행사이다.
왜 이글을 썼느냐하면 물은 자연이자 생명이고 우리강산을 푸르게 하는데
물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시민들을 위해 쓴것이다.
남원시와 전북도가 매년6월7일을 남원요천강변의 날로 지정해
시민들과 요천강을 살리기위한 프로젝트를 세워야한다.
남원에 있는 하천이 섬진강변 요천 람천 율천등 수십개의 하천들이 있다.
꼭 요천강변만 살려야 하나?
그건 아니다.
남원시에 있는 인월면람천 덕과면율천 대강,금지면 섬진강변을 살려 남원을 찾는 관광객과
도민들이 하천을 깨끗하게 가꿔 남원을 살기좋은 남원으로 만들고자 하는 취지이다.
만약,전북도와 남원시가 이 행사를 지정하게 된다면 행사문화를 즐겨찾는 관광객과 도민들이
문화생활을 만끽할수있도록 그러한 행사를 만들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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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08 13:3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