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똑같이 흘러가는게 인생에 길이면 사람은 의미있는 삶을 어떻게 살것인가 늘 생각하고 나를 내가 하는일을 돌아보면 살아야 한다고 본다. 지리산 고향뉴스는 선의에는 나눔과 동참으로 불의에는 타협이 없이 정의로운 필언을 여과없이 쓰고 내보낸다. 인생이 사는곳엔 가지가지 일이 있다. 편한일 힘든일 칭찬듣고 하는일 욕먹고 하는일. 이백면 내동리 석산피해, 참 심각 합니다. 저역시 그 길을 많이 다니지만 차에 튀기는 흙탕물 좁은길에 줄지여 달리는 덤프트럭 무서워 마음 오그라들던 일이 많았습니다. 한데 그곳에 사는 주민들은 얼마나 무섭고 불편하겠습니까? 시민행복 지킴이 지리산고향뉴스 최원근 기자님 칭찬드립니다. 함께하신 국회의원 강동원 의원님도 칭찬드립니다. 석산을 운영하시는 분들도. 덤프트럭을 운전하시는 분들도. 피해가 없도록 운영 운행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부탁드립니다.
더부쳐 한말씀!! 석산물류차량 다니는길은 남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차량이 하루 수없이 다니는 길입니다. 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은 성인에서부터 나이어린 특정 장애인들까지 많습니다. 장애인차량은 보호 차량입니다. 이점 유념하시고 더프트럭 운전하시는 여러기사님 주의 요망합니다.
수지남창
객지에서 굴러들어온 건달부스러기들이 남에 돈 떠어먹고 부도내고 도망처와 남원에서 깡패들과 손잡고 남원일원 곳곳에 허가받아 금수강산을 파괴하고 시민들의 생명에 위협을 가하고있습니다.
누구그들의 횡포를 막을것인지 정말이지 답답하고 한심할 따름입니다.
석산좀비들
석산인허가 봐주기 잘하는 남원시,
석산업자들의 비양심이 합치된 석산좀비들이
시민들을 공해속에서 살게 하고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 신문고·자유게시판 페이지
15-02-07 06:12: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