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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놈들
윤씨와 임씨는 남원에 공공의 적입니다. 관광정책을 파고 쑤시고 들먹일 자격도 없고 자질도 없는 쓰레기들에 불과하죠.
지금도 골재업자 석산업자들과 어울려 환경거시기 단체를 만들어 국가보조금을 받고 있고 남원을 망가트린 놈들 보호해주기 위한 언론사까지 만들었답니다.
그리고 이시장 선거법위반을 파혜쳐 강씨와 김씨를 충돌질시켜 고발토록 계속 공작을 했던 인물들입니다.
다음번에 윤씨가시장에 출마하면 꼭 당선시키겠다고 석산과 골재장과 관련된 일당중 특정인 몇사람이 호언장담을 하고 있답니다.(내부자들이 전해온말에 의하면 그 조직일당들이 약 80여명이 결성됐답니다.)
그놈들 일당은 눈만뜨만 이곳 저곳 드나들면서 이간시키고 남원분란을 말들고 이시장 여론을 나쁘게 만들어 재선거할 연구만 하고 있답니다.
남들이사냥해 놓은 음식만 빼앗아먹기와 썩은고기만 찾아다니며 훔쳐먹은 하이에나들이지 그게 인간들남원에서 정리할 사람은 없습니까?
전직임비서
전직 기자출신이고 XX하다 목떨어진 윤씨한테 들었는데 구례이평저수지 3억7천이 아니고 2억7천들었답니다. 그리고 남원은 그에 비해 약 15배가량 더 들었다고 하는데 자세한 금액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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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인공폭포 만드는데 30억씩이나 들었다고 해서 조사해 봤는데 인공폭포만 만드는데 30억이 든 것이 아닙디다. 이 글을 올리는 사람도 뻔히 알면서 올린 것 같고요 이런식으로 남원시민을 불신과 불만의로 가득찬 사람으로 만들어 무엇하겠습니까? 그렇다고해서 남원시장이 그만두겠습니까/ 국회의원이 그만두겠습니까. 제발 수준높은 남원시민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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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15 09:51: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