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시장 해먹고 가면서 멋진 선물을 준 이시장에게 감사한다.

허가와 준공과 운행은 이환주 시장이
부실공사라며 운행정지시킨 최경식 시장이라는데

법적으로 최경식 시장이 운행정지로 생긴 피해를
개인이 배상하여 줘야 함...!

이상한 드론 행사도 구상권 청구하나요?
주민 혈세 돈이 어마어마 하게 많이 들어 갔데요
남원에 이득도 1도 없어요? 
드론 구상권도 궁금하네요.

문제의 본질을 보지 못하는 남원시민들이 안타깝다.
이 건의 본질은
사업의 타당성도 제대로 살펴보지도 않고(또는 살펴보지도 않고)
사업추진을 결정한 것이 잘못된 것이다.
처음부터 '기획'이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사양중인 관광시설'(사실은 관광시설이라기 보다는 놀이시설)을 설치한다는 것 자체가 잘못인것이다.
나는 장담컨대
이 건 기획(안)은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는 업-다운 식이 아닌
위에서 아래로 '명령'된 톱-다운식으로 결정된 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참모진에서는 말 도 해보지 못하고 시행되었겠지
사실을 조사해서 손배처리 해야한다, 용인시 경전철 사업처럼.

분노하지 않은 남원시민이 부끄럽다!

시민단체는
부실공사라며 운행을 중지시킨 최경식 시장에게 소송비와 손해배상을 물려야 합니다.

부실공사라는 것을 점검받은 바가 없는데 말만 듣고 부실공사라고 모노레일 운행을 중지
시킨 최경식 시장의 잘못이므로 최경식 시장의 급여통장를 차압하고 부족분은 재산을 압류하여
전액을 물려야 마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