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청 지역 경제과 담당자님 !
이젠 용기를 내십쇼 . 결단을 하십쇼 !
30년 전 제가 시의원일 때부터 남원 공설 시장 현대화를 주창 했습니다만 용기를 내지 못하고 미루고 미루어 오늘 까지 왔습니다.
조금만 깊히 생각 해 보십쇼 ! 지금 전북의 평균 GRDP가 2850만원 /
순창군민들의 GRDP가 2850만원 이다지요 ?
남원시의 GRDP는 얼마인가요 ?
2100만원대가 아닌가요 ? 전국에서 가장 낮은 현상을 보이고 있지요 ?
큰 기업체를 끌고 와서 GDP의 수치가 오르기를 바라 십니까 ?
순창 장수 함양등 2차 산업에 의존 하고 있습니까 ?
감이 저절로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기대는 포기하십쇼!
우리 남원이 갖인 여건 ? 6개군의 중심지 인점 ! 지리산 자락의 신선한 공기와 물 ! 여기에서 생산되는 각종 먹거리 ! 앞 으로 점차 세계는 지리산의 먹거리를 귀하게 여길날이 오고 있습니다. 오게 만들어야 합니다. 지구의 “艮方의 맛과 향과 영양의 중요성”을 깨달아야 합니다.
맛과 향은 인터넷으로 전달할수 없습니다.
남원을 찾아온 고객들의 눈과 코와 입으로 맛보게 하는 것이 가장 큰 홍보의 효과인 시대가 오고 있음을 깨달아야 할것입니다.
정말로 남원시민들의 지역 경제를 염려 하십니까 ?
최경식 시장이 공약하신 3000만원 소득을 무었으로 어떻게 달성 하시렵니까 ?
저의 소견으로는 공설 시장을 관광형 (구경하고 맛볼수 있는 체험형) 시장으로 재 건축하여 시장 자체가 관광 코스가 됙게 함으로써 농촌의 생산을 장려 하며 유동 인구가 많아지게 함으로써 소 상공업도 살아 갈수 잇게 되리라 여겨 집니다.
시장 상인들의 반대 ?운운 하시는 말씀은 2015년 남원 공설 시장 활성화 방안 연구 용역을 보십쇼 ! 단 2%가 반대 한다 했고 전국 시장의 83%%가 이미 현대화를 완료 했다 하였고, 남원인들의 살길은 공설 시장 현대화에서 구해야 한다 ?는 보고서를 검토 해보시고 그 자리 (지역 경제과) 에 있을 때 큰 용기를 내시어 좋은일 한번 저질러 주십쇼 !
모든 것은 마음 먹기에 달렸습니다.
2022.8.17. 남원시 금동 3번지 주 경원 올림 (625/2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