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원짜리 장난감 폭죽 100여개 터트린것 만도 못한 낙화축제!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강변조명에 1%수준만도 못한 졸속한 불꽃놀이ᆢ!
이게 6억8천 야행축제가 맞습니까?
무대라고 해놓고 지방가수 몇명과 장구 북 몇팀 불러올려 시간때우느라 잔머리쓰는 기획공연관련자들ᆢ
3일축제 기간동안 남원시 지역상권에는 어떤 효과창출이 되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이러한 축제실태를 시민들이 자세히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며, 비용과 축제무대 운영 실태등을 상세하게 공개해주기 바라겠습니다.
ㅡ지리산고향뉴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