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대산면 대곡리 쓰레기 매립장에 쓰레기 분리 공장을 다 ~ 지어 놓고도 시험도 안해보고 그 시설을 " 이용하지 말자" 는 의회의 의결 이 고요/
이 사건으로 남원 시에서" 손해 배상으로 현금 28억을 배상해주게 하였고 " 그 시설을 15년간만 이용했더라면 약 300억의 이익을 보았을 터인데 이용을 못하게 한 나뿐 사람들 몇놈들 때문에 크게 경제적 손실과 객지에서 남원에 와서 자기들 돈 투자하여 좋은 일 하려는 사람을 크게 실망 시킨일이 잘못의 첫째이고
두번째는 이번에 돌아가신 고 이 상돈씨를 비판한 행동이 크게 잘못한 행동이었다.
이 상돈씨는 남원에 오셔서 기업인으로써 상당한 성취를 이루었으나 시민들께 누를 끼친일 없었고 건전한 생각과 사업운영으로 정직하게 살아 오신분 이면서 남원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모 단체등에 많은 성금도 주시면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려는 분이었는데 말도 안되는 누명을 씌운 비판 기사를 인터넷에 올린것을 보시고 완전 실망한 뒤 남원에서 얼굴을 나타내지 않으셨다.
경제란 돈 있는 사람의 투자와 재 인용에 의해서 성장 발전 하는것인데 우리 지방 사람이고 객지 사람이고 돈 있는 사람을 욕하고 트집 잡고 못살게 굴면 결국 모두가 가난뱅이가 될수 뿐입니다. 부자를 더욱 경모하여 주고 도와주고 찬양해 주어야 자기도 부자가 될수 있는것 인데 부자를 경멸하고서 자기는 부자되겠다는 생각을 갖은다면 하나님이 용서하지 않을것입니다.
인정 많고 사랑이 많은 남원 사람들이라고 들 하시면서 지방 사람이나 객지 사람이나를 막론하고 특히 부자를 경멸하는 행위나 마음씨는 절대 갖지 맙시다.